법회권장·교화단·청소년교화·입교연원 4개 분야 시상

[원불교신문=이현천 기자] 원불교 교화활성화 진작을 권장하는 ‘시타원 교화재단’ 시상식이 11월 4일 교정원장실에서 열렸다. 시상식은 법회권장분야·교화단분야·청소년교화분야·입교연원분야로 진행됐으며, 총 5명의 재가출가 교도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법회권장분야는 송종원 교도(안암교당)가 수상했다. 송 교도는 원기91년(2006) 입교해 16년간 사진과 영상 분야 교화 활동에 노력해왔다. 교도 유공인들의 생전 역사, 영상제작과 교당 50년사 영상제작으로 역사 기록 수집 활동, 원기100년까지 총 80회의 안암뉴스를 제작 보급했다.

교화단분야 수상자는 손일진 교도(대구교당)다. 손 교도는 교당 대소사에 적극 참여하는 주인정신으로 원기105~107년 교화단 전 단원들과 100일 기도, 교당 강연 등에 참여하게 해 공부와 교화의 적극성을 갖게 했다. 이 같은 공헌으로 9월 25일 교구교화실천사례발표대회에서 1등을 수상한 바도 있다.

청소년교화분야는 이세영 교도(원평교당)와 김건명 교무(해룡고등학교 법당)가 공동 수상했다. 이세영 교도는 부교무가 없어 청소년 법회 진행이 어려운 여건 속에 청소년 법회를 담당, 1월부터 매주 토요일 청소년 법회와 야외 활동, 여름 훈련, 마음공부에 성심을 다해 온 결과 원기107년 중등신성회에 학생 6명을 참가하게 했다. 

김건명 교무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마음공부 지도와 영광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3대3 농구대회를 개최해 청소년들의 인성교육과 건강한 신체활동을 권장한 공로가 인정됐다.

마지막은 이대진 교무(영산성지학원)가 입교연원분야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교무는 영산성지학원의 침체된 학교 분위기를 되살리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학생들과 깊은 교류를 가지고 많은 수의 학생을 입교시킨 공로로 상을 받게 됐다.

[2022년 11월 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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