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문 교도
박성문 교도

[원불교신문=김도아 기자] 박성문 교도(본명 순임, 남원교당)가 제44주년 자연보호 헌장 선포식에서 전라북도 도의회의장 표창을 수상했다. 그는 “감격스럽다”는 소감과 함께 “앞으로도 꾸준히 자연을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년 11월 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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