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불교신문=김도아 기자] 한원종 교도(영등교당)가 제34회 전북역전마라톤 대회에서 19년 만에 익산시의 우승을 이끌어내며 올해의 지도자상에 선정됐다. 그는 “역전마라톤은 합심이 필요한 운동이다. 우리 교단도 모두의 합심이 중요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2022년 11월 2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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