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이 설립한 수도권 내 최초의 대안중학교인 헌산중학교가 문을 연다. 헌산중학교는 평생 도시빈민과 비행청소년을 위한 삶을 살다가 순직한 헌산 길광호 정사의 뜻을 기려 박청수 교무(강남교당)가 추진해 설립했다.
[2023년 1월 30일자]
정리=이현천 기자
hcc@wonnews.co.kr
교단이 설립한 수도권 내 최초의 대안중학교인 헌산중학교가 문을 연다. 헌산중학교는 평생 도시빈민과 비행청소년을 위한 삶을 살다가 순직한 헌산 길광호 정사의 뜻을 기려 박청수 교무(강남교당)가 추진해 설립했다.
[2023년 1월 3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