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여 년간 원불교 교단의 우수한 인재를 배출해온 ‘동산선원’이 제25회 졸업생 배출을 끝으로 발전적 방향 전환을 하게 됐다. 예비교무들의 마무리 훈련을 담당하는 터전으로 교단인재양성에 발전적 교육도량으로서 그 역할을 계속한다.
[2023년 3월 1일자]
정리 이현천 기자
hcc@wonnews.co.kr
40여 년간 원불교 교단의 우수한 인재를 배출해온 ‘동산선원’이 제25회 졸업생 배출을 끝으로 발전적 방향 전환을 하게 됐다. 예비교무들의 마무리 훈련을 담당하는 터전으로 교단인재양성에 발전적 교육도량으로서 그 역할을 계속한다.
[2023년 3월 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