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까스 판매수익으로 원친(손)회원들을 위한 교화기금 마련에 60여 명 정토회원들이 모였다.
까까 하나 더 사주고픈 엄마(할머니)의 마음으로 돈까스 제작에 나선 것이다.
스스로 참여의사를 밝힌 예비교무·청년회원들이 제작을 도우며 교화 온기를 더했다.
[2023년 3월 29일자]
원불교신문
wonnews0601@hanmail.net
돈까스 판매수익으로 원친(손)회원들을 위한 교화기금 마련에 60여 명 정토회원들이 모였다.
까까 하나 더 사주고픈 엄마(할머니)의 마음으로 돈까스 제작에 나선 것이다.
스스로 참여의사를 밝힌 예비교무·청년회원들이 제작을 도우며 교화 온기를 더했다.
[2023년 3월 2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