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스 판매수익으로 원친(손)회원들을 위한 교화기금 마련에  60여 명 정토회원들이 모였다.

까 하나 더 사주고픈 엄마(할머니)의 마음으로 돈까스 제작에  나선 것이다. 

스로 참여의사를 밝힌 예비교무·청년회원들이 제작을 도우며 교화 온기를 더했다.

[2023년 3월 2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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