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산종법사는 17년 만에 7박 8일간의 일정으로 부산교구를 순방했다. 통일기원대법회, 교무간담회, 부산진교당 봉불식 등의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순방은 교화침체로 부심해 왔던 부산지역 교화에 새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3년 4월 5일자]
정리=이현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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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산종법사는 17년 만에 7박 8일간의 일정으로 부산교구를 순방했다. 통일기원대법회, 교무간담회, 부산진교당 봉불식 등의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순방은 교화침체로 부심해 왔던 부산지역 교화에 새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2023년 4월 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