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불교신문=이현천 기자] 한국 포콜라레가 4월 14일 명동성당 가톨릭회관에서 ‘대화, 인류가족의 문화가 되다’라는 주제로 에큐메니즘(교회일치운동)과 이웃종교와의 대화의 장을 마련했다. 원불교에서는 사영인 국제부장과 김태성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 사무총장(교무)가 참석해 교류를 나눴다.
 

[2023년 4월 2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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