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세천 교무(함평교당)가 4월 26일 지역 언론사인 함평신문 이순건 편집국장과 익산성지순례를 하며 원불교 를 안내했다. 이 편집국장은 “원불교 근원성지인 영광과 가까운 곳에 있으면서도 원불교를 잘 몰랐다. 이번 성지순례를 통해 원불교를 더 깊이 이해하는 시간이 됐고, 지역사회에 원불교를 잘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3년 05월 03일자]
유원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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