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불교신문=이현천 기자] 예비교무들이 스승의날 아침, 수도원과 원로원을 찾아 노래공양을 올렸다. 이에 앞서 5월 14일 일요예회에서는 전산종법사가 대중에게 ‘손하트’ 인사로 선·후진에 대한 마음을 전했다.

[2023년 05월 24일자]

저작권자 © 원불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