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화’는 ‘눈맞춤’에서 시작한다. 5월 20~21일 열린 예비교무 대상 청소년지도자훈련에 놀러온 한 원친회원이 예비교무들과 눈빛과 마음을 나누고 있다.
 

[2023년 05월 2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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