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 없이 무명의 성자로 살아왔던 스승, 지극한 정성으로 후진의 모범이 되었던 예타원 전이창 원정사(睿陀圓 全二昌 圓正師)가 원기108년 5월 30일 밤 11시 19분 열반에 들었다. 위법망구 위공망사(爲法忘軀 爲公忘私)로 전무출신의 표본을 보인 성자로 기억하고 있다.
[2023년 06월 07일자]
글=유원경 기자
an11@wonnews.co.kr
흔적 없이 무명의 성자로 살아왔던 스승, 지극한 정성으로 후진의 모범이 되었던 예타원 전이창 원정사(睿陀圓 全二昌 圓正師)가 원기108년 5월 30일 밤 11시 19분 열반에 들었다. 위법망구 위공망사(爲法忘軀 爲公忘私)로 전무출신의 표본을 보인 성자로 기억하고 있다.
[2023년 06월 0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