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래 교무
정대래 교무

[원불교신문=이현천 기자] 정대래 교무(본명 현봉·유린원광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이 5월 30일 THE K-호텔 그랜드볼룸홀에서 열린 제9회 사회복지관의 날 기념 포럼에서 서울특별시장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사회복지관의 날을 맞아 우수한 능력과 열정으로 지역사회복지실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한편 이날 진행된 행사는 서울시 3천여 사회복지관 직원들의 자긍심과 연대 의식을 강화하고, 환경 보호와 미래사회복지의 발전을 위해 ‘우리의 미래, 우리의 책임’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2023년 6월 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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