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청30주년 기념대회를 앞두고 영산성지 대각터에서 ‘만고일월등 채화 봉고 및 21일 특별 정진기도 결제식’을 통해 원청인의 가슴마다 개벽의 횃불을 밝혀 온 누리에 전하고, 정신개벽운동, 조국통일운동, 환경보전운동의 주역으로 거듭나고자 다짐했다.
[2023년 6월 28일자]
정리=이현천 기자
hcc@wonnews.co.kr
원청30주년 기념대회를 앞두고 영산성지 대각터에서 ‘만고일월등 채화 봉고 및 21일 특별 정진기도 결제식’을 통해 원청인의 가슴마다 개벽의 횃불을 밝혀 온 누리에 전하고, 정신개벽운동, 조국통일운동, 환경보전운동의 주역으로 거듭나고자 다짐했다.
[2023년 6월 2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