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가을 하늘 아래, 영산·익산 예비교무들이 싱그러운 뜀으로 새 학기의 다짐을 전했다. 밝고 힘찬 서원이 잘 영글어 갈 계절이 시작됐다.
[2023년 8월 30일자]
원불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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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가을 하늘 아래, 영산·익산 예비교무들이 싱그러운 뜀으로 새 학기의 다짐을 전했다. 밝고 힘찬 서원이 잘 영글어 갈 계절이 시작됐다.
[2023년 8월 30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