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선학대학원에 희사 이리자선원(원장 오성수)에서는 지난 2년 동안 월초기도와 보은기도를 통해 300만원의 기금을 모아 16일 미주선학대학원과 원음방송, 그리고, 본사 신문 보내기운동에 각각 1백만원씩 전달했다. 이리자선원에서는 원생들의 자활의지를 살려 박스접기등 공동작업요법을 실시하여 얻은 이익금을 각자의 개인 통장에 적립시켜 주고 있다. 한편 기금을 전달한 김의성 교무는 “지금은 비록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들일지라도 복을 지어야 한다는 신념으로 한결같이 기도에 정성을 다했다”고 밝혔다. 원불교신문 webmaster@won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원불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하나 된 이름으로 하나 된 마음으로” [특별기고] 1924, 그해 소태산, 임시 경성역·태평여관은 어디였나 익산성지서 열린 ‘생활훈련’… 재가교도 공동체 체험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원불교 교도 8명 당선 “여래등! 깨달음 향한 서원의 등 되길 염원” [우리 모두의 교당] 인천교당- “교무는 이 세상 단 하나뿐인 내 편” [교무와의 대화] 박성연 충북교구장- “교화하는 의지와 열정이 공부의 원동력” “하나 된 이름으로 하나 된 마음으로”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시대 변화에 속도감 있게 대응… 종교적 가치 실현” 만끽하는 4월의 봄, 깨달음의 익산성지 ‘새미르1924’ 특별전시로 만나는 익산성지 100주년 익산성지서 열린 ‘생활훈련’… 재가교도 공동체 체험 “거룩한 공도사업 동참해 영광이었다” 제6차 교헌 개정 확정… “교단 4대, 화합과 단결로”
이리자선원(원장 오성수)에서는 지난 2년 동안 월초기도와 보은기도를 통해 300만원의 기금을 모아 16일 미주선학대학원과 원음방송, 그리고, 본사 신문 보내기운동에 각각 1백만원씩 전달했다. 이리자선원에서는 원생들의 자활의지를 살려 박스접기등 공동작업요법을 실시하여 얻은 이익금을 각자의 개인 통장에 적립시켜 주고 있다. 한편 기금을 전달한 김의성 교무는 “지금은 비록 어려운 처지에 있는 사람들일지라도 복을 지어야 한다는 신념으로 한결같이 기도에 정성을 다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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