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원교당 신창원교당(교무 김정심) 4~5일 만덕산훈련원을 찾아, 초선지를 순례하고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성지순례는 매년 정기적으로 한차례씩 하는 훈련으로, 지난해 영산성지 순례에 이어 올해는 만덕산 성지를 순례하게 된 것이다. 관련기사 성지순례에 참여한 교도들은 “초선지에 올라 대종사님과 정산종사님, 그리고 대산종사님으로 이어지는 교단의 초기역사를 배우고, 저마다의 기원문을 작성하는 등 기억에 남는 시간이었다. 특히 표고버섯 재배용 나무를 옮기는 봉사활동을 펼쳐 더욱 뜻깊었다”고 말했다. 원불교신문 webmaster@won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원불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하나 된 이름으로 하나 된 마음으로” [특별기고] 1924, 그해 소태산, 임시 경성역·태평여관은 어디였나 익산성지서 열린 ‘생활훈련’… 재가교도 공동체 체험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원불교 교도 8명 당선 “여래등! 깨달음 향한 서원의 등 되길 염원” [우리 모두의 교당] 인천교당- “교무는 이 세상 단 하나뿐인 내 편” [교무와의 대화] 박성연 충북교구장- “교화하는 의지와 열정이 공부의 원동력” “하나 된 이름으로 하나 된 마음으로”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시대 변화에 속도감 있게 대응… 종교적 가치 실현” 만끽하는 4월의 봄, 깨달음의 익산성지 ‘새미르1924’ 특별전시로 만나는 익산성지 100주년 익산성지서 열린 ‘생활훈련’… 재가교도 공동체 체험 “거룩한 공도사업 동참해 영광이었다” 제6차 교헌 개정 확정… “교단 4대, 화합과 단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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