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원교당 청운회
지난 29일 밀양 제약산에서 실시된 이번 기도식은 법연의 소중함을 체험하는 자리가 됐다.
신흥덕 교도는 이에 대해 “기도식에서 법명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겼으며 자신의 참 마음을 찾는 계기가 됐다”고 말한후 “단별 결속 및 교도 가족간의 울을 틀수 있었다"고 말했다.
박복천 교도는 “산행을 통해 생활속에서 교무님의 법문 말씀을 들어 좋았고 교도들간의 법연이 더 깊어짐을 느꼈다”고 말했다.
노태형기자
ist21@won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