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정화단 정화상에 박청수 교무(강남교당), 백상원 교무(보스턴교당), 김혜심 교무(남아프리카교당), 정상훈 교무(고창교당)를 선정 22일 제35회 여자정화단 총단회에서 수여했다.

정화상은 정화인의 고결한 뜻으로 국내와 국외에 무지, 빈곤, 질병의 치료와 교화 교육사업에 헌성한 정화인을 선정, 수여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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