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전통의학연구센터 공동설립
이번 합의는 김오성 대외협력처장과 유도곤 한의과대학 한의학과장이 중국을 방문해 이룬 성과이다.
또한 1995년 결연을 체결한 상해 복단대학과도 교류를 확대추진 하기로 했다. 특히 2005년 복단대 개교100주년을 기념하여 평생교육원 설립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이로써 원광대학은 중국 명문대학들과 교류협력이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문향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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