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합천교당 우경진 교도가 경상남도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우 교도는 ‘바르게 살기운동 합천군협의회’에서 여성봉사대장으로 활동,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건전한 사회기풍 조성과 도정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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