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철모으기 행사 전개

원광대학교(총장 정갑원)는 최근 국제 고철값이 급등하면서 발생된 원자재 대란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철강업계를 돕기 위해 9일부터로 3주 동안 ‘고철모으기 행사’를 전개하고 있다.

가정과 사무실에서 사용하지 못하는 고철을 교내 일정장소에 모아 관련기관에 전달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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