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구 반송교당은 지난 20일 오랜 염원이었던 청년회를 창립했다.

특히 반송교당 청년회 창립은 박주신 교무가 어린이법회 때부터 지도해온 학생들이 대학생으로 진급하면서 결성되었기에 남다른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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