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의 전화 개설
또한 여성회는 두 딸을 전무출신시킨 서명덕 교도(반송교당)에게 훌륭한 아버지상을 수여했다.
김정도화 여성회장(금정교당)은 “은혜의 전화는 부산교구 여성회가 청소년전화상담을 통하여 청소년들로 하여금 은혜로운 삶을 영위해갈 수 있도록 봉사하자는 의미에서 시작하는 것으로, 여성회원들은 작년 생명의 전화 교육실에서 실시된 상담자원봉사자 1,2차 교육을 비롯하여 상담분야의 전문가들로부터 여러 차례의 상담교육을 받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