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불교교수협의회 총회 15일 원광대 숭산기념관에서 열린 원불교교수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송천은 현 회장(원광대 총장)이 재선출 됐으며, 감사에는 조충현 교수(원광대, 어양교당)와 박정근 교수(전북대, 금암교당)가 선출됐다. 송천은 회장은 취임사에서 “원불교교수협의회가 교법을 사회화하는 전위대의 역할을 다하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박정근 교수는 ‘천지은과 환경보전’이라는 주제의 세미나에서 새만금사업문제를 천지은과 일원주의에 바탕해 발표했다. 저작권자 © 원불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하나 된 이름으로 하나 된 마음으로” [특별기고] 1924, 그해 소태산, 임시 경성역·태평여관은 어디였나 익산성지서 열린 ‘생활훈련’… 재가교도 공동체 체험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원불교 교도 8명 당선 “여래등! 깨달음 향한 서원의 등 되길 염원” [우리 모두의 교당] 인천교당- “교무는 이 세상 단 하나뿐인 내 편” [교무와의 대화] 박성연 충북교구장- “교화하는 의지와 열정이 공부의 원동력” “하나 된 이름으로 하나 된 마음으로”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시대 변화에 속도감 있게 대응… 종교적 가치 실현” 만끽하는 4월의 봄, 깨달음의 익산성지 ‘새미르1924’ 특별전시로 만나는 익산성지 100주년 익산성지서 열린 ‘생활훈련’… 재가교도 공동체 체험 “거룩한 공도사업 동참해 영광이었다” 제6차 교헌 개정 확정… “교단 4대, 화합과 단결로”
15일 원광대 숭산기념관에서 열린 원불교교수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송천은 현 회장(원광대 총장)이 재선출 됐으며, 감사에는 조충현 교수(원광대, 어양교당)와 박정근 교수(전북대, 금암교당)가 선출됐다. 송천은 회장은 취임사에서 “원불교교수협의회가 교법을 사회화하는 전위대의 역할을 다하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박정근 교수는 ‘천지은과 환경보전’이라는 주제의 세미나에서 새만금사업문제를 천지은과 일원주의에 바탕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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