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기19년(1934) 7월7일(음) 소태산대종사와 은법결의를 맺은 은자녀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맨 앞줄 두 아이는 대종사의 2남 광령과 3남 광진이며, 뒷줄 왼쪽에서 4번째가 장남 광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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