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의회 상임위, ‘원친회’ 단체 등록
또 전무출신 자녀들의 모임인 원친회(회장은 이화행)가 단체등록 됐다. 이로써 700여명에 달하는 원친회원들의 친목화합은 물론 교단적인 활동방안이 본격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원친회는 원기87년 10월3일 중앙총부에서 총대회를 개최한 이래 서울경인지역, 원광학원, 대전충남충북지역, 전남광주지역, 전북지역, 중앙지역 원친회가 조직되어 있다.
문향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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