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춘장애인소학교 방문 중국 북경교당 유학생 17명은 금년 대각개교절 기념식에서 모은 성금으로 쌀50가마를 마련해 훈춘장애인소학교에 전달했다. 이들은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기차로 북경을 출발 연변에 도착하여 쌀을 전달한후 백두산를 등정했다. 이들 일행은 백두산에서 봉불특별기도 반백일 회향기도식을 갖고, 오는 8월29일 봉불식을 계기로 중국에 일원의 법음이 널리 퍼지기를 기원하고 남북통일의 염원도 함께 올렸다. 김길선 교무는 『이번 은해의 쌀 전달은 35시간동안 기차와 버스를 타고 방문한 만큼 보람이 있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원불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하나 된 이름으로 하나 된 마음으로” [특별기고] 1924, 그해 소태산, 임시 경성역·태평여관은 어디였나 익산성지서 열린 ‘생활훈련’… 재가교도 공동체 체험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원불교 교도 8명 당선 “여래등! 깨달음 향한 서원의 등 되길 염원” [우리 모두의 교당] 인천교당- “교무는 이 세상 단 하나뿐인 내 편” [교무와의 대화] 박성연 충북교구장- “교화하는 의지와 열정이 공부의 원동력” “하나 된 이름으로 하나 된 마음으로”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시대 변화에 속도감 있게 대응… 종교적 가치 실현” 만끽하는 4월의 봄, 깨달음의 익산성지 ‘새미르1924’ 특별전시로 만나는 익산성지 100주년 익산성지서 열린 ‘생활훈련’… 재가교도 공동체 체험 “거룩한 공도사업 동참해 영광이었다” 제6차 교헌 개정 확정… “교단 4대, 화합과 단결로”
중국 북경교당 유학생 17명은 금년 대각개교절 기념식에서 모은 성금으로 쌀50가마를 마련해 훈춘장애인소학교에 전달했다. 이들은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기차로 북경을 출발 연변에 도착하여 쌀을 전달한후 백두산를 등정했다. 이들 일행은 백두산에서 봉불특별기도 반백일 회향기도식을 갖고, 오는 8월29일 봉불식을 계기로 중국에 일원의 법음이 널리 퍼지기를 기원하고 남북통일의 염원도 함께 올렸다. 김길선 교무는 『이번 은해의 쌀 전달은 35시간동안 기차와 버스를 타고 방문한 만큼 보람이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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