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맞은편, 15층 규모

▲ 부산원광한의원 조감도(중앙).
부산원광한의원(사장 김성은 교무) 신축 기공식이 14일 오전 11시 부산시 진구 부전동 현지에서 거행됐다.

서면 롯데호텔 정문 맞은편에 자리잡은 부산원광한의원은 낡은 건물에서 오랫동안 진료하다가 지하2층 지상 15층 규모의 새 건물을 신축하게 됐다.

부지 169평 연건평 1939평으로 공사기간은 1년정도. 총공사비는 60억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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