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맞은편, 15층 규모
부산원광한의원(사장 김성은 교무) 신축 기공식이 14일 오전 11시 부산시 진구 부전동 현지에서 거행됐다.
서면 롯데호텔 정문 맞은편에 자리잡은 부산원광한의원은 낡은 건물에서 오랫동안 진료하다가 지하2층 지상 15층 규모의 새 건물을 신축하게 됐다.
부지 169평 연건평 1939평으로 공사기간은 1년정도. 총공사비는 60억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원불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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