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14시 강남교당

탈북주민을 위한 다각적 접근과 이들의 교화를 위한 세미나가 열린다. 29일 오후2시 강남교당.

이 세미나는 탈북 청소년 대안학교 한겨레중·고등학교를 설립중인 학교법인 전인학원이 마련했다.

주제는 ‘원불교 새터민 교화현황과 전망’이며 대안학교 전문가인 곽진영 도무·나상호 교무, 교사경력이 있는 새터민인 채경희씨, 전북대 법대 교수인 유진식 교도(강남교당), 정조련 교도(잠실교당) 등이 참여한다. 문의 031-671-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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