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일원상 展

▲ 원기 92년 삼동원 훈련을 마치고. 교도들과 함께.

염주는 가격표가 있지만 단전으로 흐르는 둥근 빛은 그 가치를 매길 수가 없다.
지수화풍이 수시로 일어나며 미륵이 수시로 왔다갔다 한다.
그러니 짜니 싱겁니 할 필요가 없다. 느껴야 도의 맛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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