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희망·동심·기쁨을 통해 교화대불공의 의지가 퍼져나가는 의미

원기93년 대각개교절 포스터가 나왔다. 김병옥 교수가 디자인한 이번 포스터는 꿈과 희망, 동심, 기쁨을 통해 교화대불공의 의지가 온 세상에 퍼져나가는 이미지로 부각됐다.

6개의 시안중에서 뽑힌 것으로 150여명의 선호도 조사를 바탕으로 대각개교절 봉축기획단에서 선정했다. 김 작가는 현재 군산대학교 산업디자인학과 교수이며, 원미술인협회 회장을 역임했고, 남중교당 교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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