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RP, 이웃종교이해 강좌 열어
오후6시30분에 진행되는 강좌는 정부의 종교편향 정책으로 이웃종교간의 이해와 대화가 부족한 시점에 지역종교계 뿐만 아니라 일반시민 사회단체들에 관심을 끌것으로 예상다. 2009년 하반기 '이웃종교이해강좌'를 주관하는 김도공 교무는 "각 종교의 교리를 학술적이지 않으면서도 내용면에서는 깊이와 편안함을 주는 동시에 종교간 대화와 화합에 초점을 두었다"고 강조했다.
나세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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