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30일로 마감한 원불교 청년회 회기도안 모집에 응모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나 심사위원회에서 예의 심사한 결과 당선작과 가작에 해당이 없음을 매우 아쉽게 생각합니다.
원기 54년 11월 1일,
<원불교 청년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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