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동교당 새 법당 마련
김 교정 원장은 『신불에 바탕 해서 봉불을 하여 다 같이 성불하자』고 설법했다.
이날 식전에서는 새 교당 건축에 공로가 지대한 이허장 지부장에게 종법사표창이 있었으며 오철환 군산지부장과 최병무 통일주체국민회의 의원의 축사가 있었다.
새로 마련된 봉동교당은 건평 53평에 공사비는 4백60만원.
봉공교당은 원기46년 수계교당의 연원으로 성립되었다.
원불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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