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덕해 정사 종재기념, 圓高公에

 故 茂陀圓 전공덕해 정사의 종재가 9월 21일 중앙총부기념관에서 엄수되었다.
 중앙교의회 문동현 의장의 부인인 선생은 동래교당 창립요인으로 교당발전과 육영사업으로 일생을 살아왔다.
 법위는 正式法强降魔位, 사업성적 正一等으로 元성적  正一等.
 이날 종재에는 유가족과 친가, 강습 중인 교역자와 교도 등 1천여 명이 참석, 선생의 명복을 빌었다. 
 문한규 박사(고인의 장남)는 유족을 대표하여 열반인의 명복을 기원, 이날 장학금으로 1백만원을 쾌척했다.
 장학금은 종재식전에서 원광고등공민학교에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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