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덕해 정사 종재기념, 圓高公에
중앙교의회 문동현 의장의 부인인 선생은 동래교당 창립요인으로 교당발전과 육영사업으로 일생을 살아왔다.
법위는 正式法强降魔位, 사업성적 正一等으로 元성적 正一等.
이날 종재에는 유가족과 친가, 강습 중인 교역자와 교도 등 1천여 명이 참석, 선생의 명복을 빌었다.
문한규 박사(고인의 장남)는 유족을 대표하여 열반인의 명복을 기원, 이날 장학금으로 1백만원을 쾌척했다.
장학금은 종재식전에서 원광고등공민학교에 전달됐다.
원불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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