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교당 학생회(회장 장익환)에서 수재민돕기 운동으로 창호지 장사를 하여 그 이익금 4천원을 공익부에 전달했다. 또한 군 교화를 위해 써달라고 1천원을 군 교화 추진위원회에 보내왔다.
 학생회원들은 매주 일요일 이리 역구내와 광장을 청소하며 교당의 정원 및 골목길 청소를 말끔히 하여 주민들의 칭송을 받고 있다. 또한 거제동 교당(교무 조영진) 학생회에서는 8월 25~26일 이틀 동안 거제동 역 주위의 제초작업 등 봉사활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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