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근타원 박진오 선생 종재식이 11월 25일 중앙총부 대각전에서 엄수되었다.
이날 종재에는 유족들과 익산지부 교도들을 비롯 3백여 교도가 참석, 30여년간 말없이 일만하다 가신 숨은 보살의 명복을 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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