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시 중앙동 이유진씨는 1만원에 상당하는 학용품 양발 사과 등을 전해왔다. 이씨는 매년 연말연시가 되면 보호기관에 선물을 해 왔다.
원남교당 양성도화씨는 구랍 31일 친구들과의 망년회를 간소히 하고 2만원을 보내왔다. 또 同교당 최행덕씨도 3천원을 보내왔다.
▽군산 = 1만원 기탁
▽대전 = 8천5백 원과 떡값 4천5백 원.
▽서성로 = 양발 1백켤레 장갑 20켤레.
원불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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