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기교당에서

 수출용 의류제품을 생산하고 잇는 성남실업주식회사(인천교도 강만선, 이성훈시 합자회사)에 직장법회가 열렸다.
 7월 24일 제기교당 김보현 교무는 직원과 공원 2백 50여명 (전 인원 3백명)이 모인 법회서 「삶과 보람」이란 설교를 했다.
 이 성남 주식회사는 지난 5월 공익부에 의류도 전달한 바 있는 데 이번 법회를 계기로 제기교당에서 월 1회 법회를 갖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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