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생시설 갖추어

대구교당(교무ㆍ이성신) 청년회에서는 성지 답사를 마치고 삼밭재 마당바위에 있는 우물을 위생적 시설로 했다.
 20만원의 공사비를 들여 8월 2일부터 5일간 봉사활동을 전개한 것이다.
 이 우물은 대종사께서 산신령을 만나기 위해 5년여 기도를 울리는 기간 마셨던 우물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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