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이리 청년회 주최

동이리교당 청년회(회장 정광윤) 주최 「원청의 밤」이 지난 2월 3일 3백 50여 명의 청년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을 이루었다.
교양강좌와 시, 음악 감상으로 엮어진 이날 행사에서 김선지행 교무(동이리)는 「현대 사회의 사명」이란 제목으로 강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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