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눈에 읽는 교단 십 년의 흐름

○… 본보는 원기 54년 6월 1일 창간되어 금년으로 10년이 되었다. 창간 당시는 타블로이드판으로 발행되었으나 97호부터 현재와 같은 대판으로 발행하게 되어 금년 말로 지령 2백 46호를 맞았다.
10년 동안 교단을 지켜보아 오면서 많은 교단사적인 일들을 길고하고 지켜보아 오면서 많은 교단사적인 일들을 기록하고 교단과 교당 행사를 보도하였으며 교정에 대하여 격려와 충고도 아끼지 않았다.
이번 창간 10주년을 맞아 특별기획으로 교단의 10년간 흐름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사설 제목을 전재한다.
2백 45호(12월 10일자)까지 게재된 사설은 총 2백 99편으로 분류과정에서 내용이 중복되어 어려웠으나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먼저 교단 내적인 분야별로 분류하였으며(도표 Ⅰ) 다음은 사설이 쓰여지게 된 대상을 중심으로 분류(도표 Ⅱ)하였다.
도표 Ⅰ의 교단내적인 분야별 분류에서 자선 속에 봉공까지 포함시켰으며 여러 가지 종합적인 내용은 기타에 넣었다. 또한 다른 분야의 내용이 들어 있어도 교화에 많은 비중을 두는 것은 넓은 의미의 교화로 포함시켰다.
도표 Ⅱ의 대상별 분류에서 「교단 행사」항은 의례적 행사나 특별행사에 한한 것이며 「사회문제」항에는 교단이 사회에 해야 할 바를 촉구하거나 특별한 사건이 있을 때 그에 대한 교단의 자세 언급 등을 포함했다. …○
<도표 Ⅰ>
<도표 Ⅱ>
■ 원기 54년
창간호= 「하나의 세계」향한 「하나의 신문」(원불교신문 창간에 부쳐)(6·1)
2호= 봉사와 협조의 자세 확립(4대 봉공회 발족에 기대하는 것)(6·15)
3호= 용기와 정열이 필요하다.(교당불리기 실적을 보고)(7·1)
4호= 방향제시와 실질적인 훈련을 촉구한다.(학생· 청년대회에 부쳐)(7·15)
5호= 원심회, 그 출범을 앞두고(8·1)
6호= 건국 사업은 또 남아 있다.(8·15 해방 24주년을 기념하며)(8·15)
7호= 제고되어야 할 감사행정(9·1)
8호= 교역자 강습의 주안점(9·15)
9호= 실의에 찬 형제들에게 재생의 용기를(10·1)
10호= 성직자의 신념과 실천력(10·15)
11호= 교정위원회의 사명(교단발전사에 크나큰 계기 이룩해야)(11·1)
12호= 봉불의 의미(11·15)
13호= 명절대재의 정신(사회정화와 공익사업에 더 많은 노력을 다짐)(12·1)
14호= 교역자 자격검정고시(고시시행에 따르는 제반문제, 재정비 검토할 단계)(12·15)
■ 원기 55년
15호= 단결과 진취적 용기로 세계의 원불교로 뻗어가자.(1·1)
16호= 원불교와 산업종교(서울 보화당 발족의 종교사적 의의)(1·15)
17호= 지방 강습기를 맞이하여(2·1)
18호= 제36회 임시 수위단회 무기연기에 부쳐(2·15)
19호= 40명 성자의 출범을 축복한다.(출가식에 즈음하여)(3·1)
20호= 제55회 대각개교절(개교정신과 창립정신의 계승)(3·15)
21호= 슬기와 합력(재가· 출가, 선진· 후진의 혼연일체)(4·1)
22호= 반백년 성업완수를 위하여(4·15)
23호= 조용하게 보낸 대각개교 경축기간(아쉬운 전통수립과 주체성 확립)(5·1)
24호= 법위향상, 그 영원한 성업(5·15)
25호= 하나의 세계 건설에 앞장서자.(6·1)
26호= 성현정신 회복 운동(6·15)
27호= 원불교의 교육사업(해룡중학 발족을 앞두고)(7·1)
28호= 교단 창립의 기본정신(7·15)
29호= 전환기에 처한 청년운동(8·1)
30호= 종교인들이 해야 할 일은 과연 무엇인가(8·15)
31호= 서울기념회관 건립에 기대하는 것(교단의 중앙 진출과 반백년 성업 완수)(9·1)
32호= 준엄하게 평가하고 정밀하게 기획해보자(교역자 강습회를 맞이하여)(9·15)
33호= 독서의 방법론(10·1)
34호= 지도자의 혼(교역자 강습해제에 즈음하여)(10·15)
35호= 세계로 힘차게 웅비할 만반의 준비를 갖출 때(11·1)
36호= 자선의 달을 맞이하여 교법의 이념을 구현하자.(11·15)
37호= 사무 감사는 무엇 때문에 하는가?(12·1)
38호= 수위단회의 결의 정신(자랑스러운 우리 선진님들)(12·15)
■ 원기 56년
39호= 일원의 진리와 함께 창립정신을 더욱 새로이(1·1)
40호= 일은 내가 하고 공은 동지에게(1·15)
41호= 의식의 통일과 특징(교립학교들의 졸업식전에)(2·1)
42호= 공중사를 단독히 처리하지 말라.(2·15)
43호= 진퇴의 윤리실천 다짐(원불교적인 풍토와 전통을 위하여)(3·1)
44호= 아! 그 성스런 항해여! (멀고도 험한, 그러나 보람찬) 인재를 얻는 것도 힘드나, 잘 키우는 것은 더 어렵다.(3·15)
45호= 교역자에게만 맡길 것인가(부산 청년연합회 출범을 보고)(4·1)
46호= 종법사님의 당면 정책 실현에 만전을 기하자.(4·15)
47호= 새 기풍을 진작(원기 56년도 인사교체에 즈음하여)(5·1)
48호= 청소년에 대한 관심을(5월을 보내는 우리의 심정)(5·15)
49호= 양심적인 충업(창간 두 돌을 맞아) 대종사의 명령(6·1)
50호= 책임 있는 교단 행정(새 기수들에게 기대한다.)(6·15)
51호= 6· 25가 주는 교훈(겨레의 가슴 속에 성자 혼을 심자.)(7·1)
52호= 신성을 더욱 굳게 하자(법인절을 맞으면서)(7·15)
53호= 청소년 육성책을 강구하라(작은 이(利)에 탐착하면 큰 손해가 온다.)(8·1)
54호= 이젠 마음의 광복에 앞장서자.(8· 15 광복 26주년을 맞는 감회)(8·15)
55호= 겨레의 가슴에 맺힌 한을 풀자.(가족 찾기 운동의 성공을 기원하면서)(9·1)
56호= 전무출신의 의무(스스로의 자세를 바로 잡을 때다.)(9·15)
57호= 슬기와 힘을 한 데 모아 교단의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하자.(10·1)
58호= 원불교의 비약은 이제부터(반백년 기념대회를 마치고)(10·15)
59호= 정의와 정치권력의 함수관계(정의의 인도를 저버릴 때 부정부패는 마련된다.)
(11·1)
60호= 사회정화와 마음공부(부정부패 일소에 부쳐)(11·15)
61호= 책임감 있는 기풍 조성(겨단 사무 감사를 앞두고)(12·1)
62호= 국가 비상사태 선언과 원불교인의 태도(12·15)
■ 원기 57년
63호= 대종사님의 뜻과 함께 사는 사람(1·1)
64호= 원광대학교에 기대함(종합대학 승격을 축하하면서)(1·15)
65호= 진리로부터의 시험(서울기념관 건립의 근본 문제)(2·1)
66호= 교단사무의 전문성(교정 자문위원 위촉을 보고)(2·15)
67호= 닉슨 대통령의 중공 방문(진정한 세계 평화를 목적)(3·1)
68호= 자력을 양성하자.(대만문제가 주는 교훈)(3·15)
69호= 진지한 대화를 가질 때(교정원에 바라고 싶은 것)(4·1)
70호= 교역자의 기본자세(낙원 건설의 개척자가 되라.)(4·15)
71호= 종교와 국민운동(원불교의 이념을 새롭게 펼 때다.)(5·1)
72호= 청소년 선도에 앞장서자.(청소년 선도와 종교인의 자세)(5·15)
73호= 사무국 강화는 꼭 단행돼야 한다.(원청 제2차 전국 운영위를 보고)(6·1)
74호= 예회운영을 알차게(예회는 교화의 중추적 시설이다.)(6·15)
75호= 새 역사 창조의 기수(청소년 수련대회에 부친다.)(7·1)
76호= 평화에의 염원(평화는 마음공부에 바탕한다.)(7·15)
77호= 원불교인의 사명(민족의 정로를 제시할 때이다.)(8·10)
78호= 교리훈련의 강화(각종 하계훈련의 마침을 보고)(8·25)
79호= 과감한 결단성(참으로 우리의 할 일들)(9·10)
80호= 동포애의 참모습(모든 동포는 나의 권속이다.)(9·25)
81호= 대화의 정신과 자세(두 종교 지도자의 대화를 보고)(10·10)
82호= 주체 의식과 강화(원불교인의 사명을 되새기자.)(10·25)
83호= 청년회에 기대함(원청의 2대사업 계획을 보고)(11·10)
84호= 동포보은의 길(자선의 달을 맞으면서)(11·25)
85호= 동남풍과 서북풍(가정에는 엄부와 자모가 있어야 한다.)(12·10)
■ 원기 58년
86· 87호= 새해의 종교적 과제(12·25, 1·10)
88호= 화동으로 평화를(새해 법설을 받들고)(1·25)
89호= 월남전이 주는 교훈(승자도 패자도 없이 끝난 전쟁)(2·10)
90호= 권한과 책임 문제(진리의 심판은 냉엄하다.)(2·25)
91호= 문화 활동의 강화(교정원에 기대한다.)(3·10)
92호= 막중한 임무(중앙교의회와 교정위원회에 부침)(3·25)
93호= 출가는 재가의 거울이요 재가는 출가의 거울(4·10)
94호= 대각개교절을 보내면서(긴 경축기간, 아쉬운 경축행사)(4·25)
95호= 새 생활 운동의 전개(교정 지침과 사대실천방안을 보고)(5·10)
96호= 세계무대에서의 원불교(포교의 태세는 갖추어져가고 있는가)(5·25)
97호= 정필(正筆)과 원필(圓筆)로 사명완료를(6·10)
98호= 전화위복의 서광(원불교 서울회관의 기성에 부침)(6·25)
99호= 각종 하계 훈련에 즈음하여(훈련에 필요한 최소한의 시설을 갖추자.)(7·10)
100호= 법인정신의 구현(7·25)
101호= 어린이 교화의 시금성(모태에서 무덤까지의 교화)(8·25)
102호= 대신성 대원력의 결정(동산선원 대강당의 준공에 부침)(9·10)
103호= 정신의 고향을 가꾸자(영산성지의 개발이 시급하다.)(9·25)
104호= 거룩하고 장한 점자 교서의 출판(10·10)
105호= 훈련원 운영의 효율화(10·25)
106호= 국력의 기본은 국민의 도덕력(11·10)
107호= 자선과 의무(11·25)
108호= 교역자의 생활보장(12·10)
109· 110호= 전진을 포기할 수는 없다.(12·25)
■ 원기 59년
111호= 우리의 자랑은 총화(1·25)
112호= 교당은 사회의 선도자(일원정신은 민주정신에 직결)(2·10)
113호= 재가 교역자 제도의 효율적인 연구를 기대한다.(2·25)
114호= 절약과 내핍을 본보이자.(3·10)
115호= 창교 정신의 계승(3·25)
116호= 3월 총회를 보고(4·10)
117호= 본보의 정성(영산성지 사업회의 발족을 보고)(4·25)
118호= 상청하청의 국민윤리(74억 대출 사건이 주는 교훈)(5·10)
119호= 교립 교육기관에의 기대(5·25)
120호= 개성과 신념과 용기를(6·10)
121호= 공부하며 일하는 청년(6·25)
122호= 원불교 사상연구원의 발족에 부쳐(7·10)
123호= 봉사활동의 참된 의미(7·25)
124호= 인명경시풍조를 일소하자.(8·10)
125호= 위대한 역사의 장(두 종단 지도자의 대화)(8·25)
126호= 추계 교역자 훈련(9·25)
127호= 교단 예산의 심의(10·10)
128호= 경제 질서의 확립(10·25)
129호= 가을과 풍년가(11·10)
130호= 예전실행의 기풍을 더욱 진작하자(11·25)
131호= 어려운 시기의 극복(12·10)
132호= 내일을 위해 실력을 기르자(12·25)
■ 원기 60년
133호= 이웃에 진실을 주자(1·10)
134호= 현실참여와 우리의 자세(1·25)
135호= 예산안 심의 앞당겨야 차라리 침묵을(2·10)
136호= 봄은 진정 오려는가(2·25)
137호= 불황 극복을 위한 자세(3·10)
138호= 그늘질 곳에 햇빛을· 원불교학의 정립(3·25)
139호= 3월 총회를 보고· 보다 뜻 있는 개교절 행사(4·10)
140호= 다시 어린이날에· 교사편찬에 슬기 모아야(4·25)
141호= 건전한 가정육성· 해외교화에 기획성을(5·10)
142호= 창립정신을 새로이(5·25)
143호= 만인의 가슴에 은을 심자(부조리 제거에 적극 참여하길)(6·10)
144호= 6· 25의 교훈을 잊지 말자· 평화 기원 사회, 그 이후(6·25)
145호= 병든 사회 치료에 사명감을(7·10)
146호= 땀방울의 의미(7·25)
147호= 훈련법의 연구(8·25)
148호= 싹 트인 원불교 문화 작업(9·10)
149호= 가화추방의 훈련(9·25)
150호= 교단의 공신력(10·10)
151호= 소와 뱀의 교훈· 수양과 수행(10·25)
152호= 회의의 능률적 활용· 늦가을이다.(11·10)
153호= 깨친 자와 못 깨친 자(11·25)
154호= 가난한 이웃을 돕자· 부산 어머니 합창단에(12·10)
155호= 정신개벽의 방향(12·25)
■ 원기 61년
156호= 정의실천의 해로(1·10)
157호= 인내와 용기(1·25)
158호= 도덕적 가풍을 조성하고 마음에 철주를 세우자(2·10)
159호= 활발한 교구연합 행사· 교단발전의 이유(2·25)
160호= 교헌 개정의 선행문제(3·10)
161호= 일일부작 일일불식(3·25)
162호= 성인정신의 이어짐(4·10)
163호= 외화내실을 기약(4·25)
164호= 5월에 해야 할 공부· 석존성탄절의 의미(5·10)
165호= 법위사정과 사업성적(5·25)
166호= 교당의 풍토(6·10)
167호= 땀 흘리는 사람(6·25)
168호= 청소년 훈련의 달에 특히 어린이 지도자훈련에 부쳐(7·10)
169호= 창립정신은 어디로(7·25)
170호= 팽창과 집중의 조화(8·10)
171호= 수계농원의 진로(9·10)
172호= 훈련원사기공에 즈음하여(9·25)
173호= 교단의 슬기를 하나로(10·10)
174호= 교화의 대상(10·25)
175호= 교헌 개정 그 이후(11·10)
176호= 외면해선 안 될 분야(점자도서 번역에 부쳐)(11·25)
177호= 원불교 교육법 제정· 교역자의 호칭(12·10)
178호= 또 한 해를 보내면서(12·25)
■ 원기 62년
179호= 신앙생활의 내면화를 (1·10)
180호= 인사이동과 관련하여(1·25)
181호= 재가 수위단원· 교정원의 기구확장(2·10)
182호= 육영장학 정책의 진로(2·25)
183호= 일시적 편법의 지양(3·10)
184호= 대각개교절 기념행사 결코 소홀히 할 수 없다.(3·25)
185호= 다시 혈인정신으로(4·10)
186호= 교단 지도자에 대한 기대(4·25)
187호= 교당과 교도와 교무· 어린이 교화(5·10)
188호= 청운회에 기대한다.· 석가탄일의 의의(5·25)
189호= 원불교 건축 양식의 연구· 어느 불교인의 죽음(6·10)
190호= 교구체제의 확립· 의식비 활용의 방향(6·25)
191호= 대학생의 여름방학· 우리들의 참 스승(7·10)
192호= 법회운영의 다변화· 천재지변의 극복(7·25)
193호= 11월 총회 계획안 조속히 수립하자· 간부회의의 문제점(8·10)
194호= 총부 건설의 정신· 목적과 수단(9·10)
195호= 교역자의 건강관리· 훈련을 통한 사회참여(9·25)
196호= 한글 사랑의 정신· 신용협동조합운동(10·10)
197호= 법치교단의 면모· 정화사의 해체 그 이후(10·25)
198호= 원기 70년대를 향해 인간의 양심(11·10)
199호= 인간, 그 불굴의 의지· 학원재단 이사진 강화(11·25)
200호= 교단사를 지켜보는 엄숙한 증인(12·10)
201호= 인간은 완전한가? 훈훈한 사랑의 손길(12·25)
■ 원기 63년
202호= 포용과 조화, 개혁과 창조의 정신(1·10)
203호= 교무와 부교무의 관계· 학생회 졸업생의 지도(1·25)
204호= 한국의 종교인구· 서울기념관 추진의 방향(명분 전망 실리)(2·10)
205호= 젊은 교역자들의 대화· 교리학교 개설의 문제(2·25)
206호= 교단의 양극화 현상· 새 교역자에 기대한다.(3·10)
207호= 개교정신을 되새기자· 총부 상주선원의 개설(3·25)
208호= 중앙훈련원의 운영· 조국을 푸르르게(4·10)
209호= 부산 제주 대법회· 사회속의 종교(4·25)
210호= 경계해야 할 행락풍조· 법규 개정의 방향(5·10)
211호= 교단 문화정책의 빈곤· 성보 교산관리의 철저(5·25)
212호= 선학원 졸업생 훈련· 청년 대학생 훈련(6·10)
213호= 인사행정을 주시한다.· 「교보」와 「통신」의 통합(6·25)
214호= 한국 정신문화연구원개원에 따른 교단의 반성(7·10)
215호= 세속과 도량의 거리· 관료주의의 배제(7·25)
216호= 젊은 의지를 꺽지 말라. 교수협의회에 기대함(8·25)
217호= 제생의세의 이정표· 성지개발의 과제(9·10)
218호= 근검저축의 생활· 교정원 예산편성(9·25)
219호= 불심으로 자연보호· 교당 건물의 활용도(10·10)
220호= 교역자 양성의 이정표· 가을은 수양의 게절(10·25)
221호= 종교간 대화의 전제조건· 교헌개정 2주년(11·10)
222호= 저 열망하는 소리에 귀 기울일 자 누구인가(11·25)
223호= 문화회관 건립의 의미· 가난한 이웃을 돕자.(12·10)
224호= 교사 편찬위원회 구성을 제외한다.· 교리학교와 재가 교역자(12·25)
■ 원기 64년
225호= 진리는 결코 외롭지 않다.(1·10)
226호= 종법사 신년법문의 의지· 조교인의 자기 모순성(1·25)
227호= 교역자 지망의 증가현상· 마산교당 청년회 예산안(2·10)
228호= 근검저축의 생활· 문예 진흥 2차 5개년 계획(2·25)
229호= 의식수입제도의 진로· 젊은 교역자의 의지(3·10)
230호= 문화회관 기공에 부쳐(개교표어의 정신을 재음미하자.)(3·25)
231호= 혁신주의와 급진주의· 운동장 하나 없는 총부(4·10)
232호= 포옹과 모방의 자세(4·25)
233호= 청년 교리경연대회· 각 교당 사무 감사(5·10)
234호= 소태산 대종사 열반 36주년(대산 종법사 새해 법문을 상기하면서)(5·25)
235호= 교단의 파수꾼임을 자각하면서(6·10)
236호= 종법사 특별지시 11개항· 원광대 교학대학의 진로(6·25)
237호= 원불교 사상연구원 창립 5주년에 기대한다.(7·10)
238호= 인의대도 어디로 갔나(법인성사 60주년을 맞이하여)(7·25)
239호= 그래도 역시 지구는 돈다.(8·25)
240호= 종교와 평등사회(9·25)
241호= 추석과 불우한 이웃들(인간가족의 정의를 건네자)(10·10)
242호= 추계 교무훈련· 교화 자매결연(10·25)
243호= 정신질서의 확립(삼가 박정희 대통령 서거를 애도하며 슬기와 총화로 극난을 극복하자.)(11·10)
244호= 원불교 문화회관 준공· 교화 육영 법은 합동 시상(11·25)
245호= 서울회관 완공 추진(12·10)
(   )안 숫자는 날짜임.
저작권자 © 원불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