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광주교당(교무 김보신) 명절대재기념 제2회 「범종의 울림」자축행사가 학생회 주관으로 성대히 얼렸다. 가야금독주, 기타솔로, 혼성 4중창 등 다양한 프로로 진행된 이날 광주시내 4개 교당 학생회 등 1백50여명이 모였다.
저작권자 © 원불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