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산재단이 49 종재를 기해 5월 11일 그 공적을 기리기 위해 재단이 발족됐다.
선산 변중선 선생은 평소 요양사업으로 전무출신의 건강을 담당하기 위해 기금조성을 해오던 중 3월 24일 열반했다.
공익부에서는 그의 뜻에 따라 중앙요양원을 선산재단으로 귀속시켜 계속 사업을 추진하는데, 중앙요양원은 동산 부동산이 시가 5천만 원으로 감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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