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적인 젊음의 세계」
김학인 교무 편저

 「창조적인 젊음의 세계」가 김학인 교무(교정원 문화부 차장) 편저로 5일 발간되었다. (사진)
 한 심리학자의 인간승리 편견에 대한 도전, 숭고한 동기와 정열 등 3부로 나뉜 채 구성되어져 있는 이 책은 편저자인 김 교무가 평소 독서해 오던 중 신선하게 충격(?)받은 글이 대부분으로, 「고기는 물을 얻어」등 총 65편이 실려 있어 인간의 심층심리 및 사회심리학, 사회과학적인 문제 등에 대해 심도 있고 폭 넓게 다루고있으며, 편저자의 표현에 의하면 「모래알처럼 나뒹구는 인쇄매체에서 가려낸 금싸라기」이다.
 ,원불교 출산사 간 / 신국판 / 2백23쪽 / 정서 : 고영숙 / 정가 2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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