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9차 은혜훈련
7일 오후 7시 30분 결제식을 갖고, 은혜의 메아리(지도 김원겸)에 이어 이상협씨(원광대 제2병원 작업 요법사)의 정신병의 기초에 대한 강의가 있은 후, 회원을 역임했던 선배들에게 현재 봉사대의 활동사항을 알리는「편지 쓰기」를 했다.
8일은 기도, 은혜의 메아리, 리더십 훈련과 「봉사대를 생각한다」란 주제로 단별모임 및 발표 등이 진행됐다.
원불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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