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구 남울산교당 학생회는 구랍 30일 친구 초대법회를 개최했다.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행사는 법회에 이어 레크리에이션 시간으로 진행, 서로간에 우의를 나누는 계기를 마련했다.
 홍은용 교무는 학생 교화 차원에서 원불교를 알지 못하는 학생들을 초청하여 원불교를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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