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 성지에서 4일간
「活禪을 통한 원만한 인격의 함양」이란 주제와 김일성 지도교무(원광대 부속병원 약국장), 정천경 원대련 담임교무의 지도로 실시된 이번 훈련은 조정중 교무(영광교구장)의 「삼학」「무시선법」, 김현 교무(총부 영산사무소 사무장)의 「최초법어」, 양응천 교무(총부 영산 사무소)의 「수심결」, 김일성 교무의 「훈련법」, 정천경 교무의 「선수련」등 강의와 선 실습, 대종경 읽기, 산상기도 및 염불, 감각감상 발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원불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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