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상 교무 강의

사진> 부산동부교구 요인훈련이 13일 동래교당에서 김일상 교무의 강의 등으로 거행됐다.
 부산동부교구(교구장 김대관) 요인훈련이 13일 동래교당에서 2백 60여 교도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요인정신의 확립」이란 주제로 열린 이날 훈련은 안인석 사무장의 사회로 결제식을 가진 후 김일상 교무(돈암교당)의 「요인정신 확립을 위하여」와 「단장ㆍ중앙의 임무와 역할」이란 강의가 있었다.
 김교무는 사례중심의 설득력 있는 강의로 요인들에게 속깊은 감명을 주었다.
 이어 새 성가 배우기와 교구 어머니 합창단의 합창이 있었으며, 박성실(동래교당)ㆍ전주일(용호교당)교도의 훈련감상담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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